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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둔기로 아내 폭행하고 달아난 60대 충북서 붙잡혀

송고시간2022-09-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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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PG)
가정폭력(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홍천·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강태현 기자 = 강원 홍천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충북 영동까지 달아난 60대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홍천경찰서는 특수상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63)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 32분께 홍천군 한 주택에서 아내 B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차량을 몰아 영동까지 도주했으나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A씨와 추격전을 벌인 끝에 사건 발생 8시간여 만인 오후 4시 45분께 영동군 용산면 한 삼거리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으며,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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