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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대구·경북지부 "교원 정원 감축으로 교육환경 악화"

송고시간2022-09-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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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구지부와 경북지부는 27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교사 임용 (PG)
교사 임용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전교조 대구지부 등은 "교육부가 각 시·도 교육청에 통보한 2023학년도 교원 정원 배정 현황을 보면 올해와 비교해 경북은 초등교사 53명과 중등교사 224명, 대구는 초등교사 125명과 중등교사 269명이 줄었다"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도 기본적인 교원 배치가 필요하고, 학교 수업은 학급 단위로 이뤄지는데 정부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교원 정원을 고집하고 있다"며 내년 교원 정원이 올해보다 많이 줄기 때문에 학교 현장은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대구지부 등은 정부에 교원 정원 확대를 촉구하는 한편 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에 교원 감축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대구교육청 측은 "내년 교원 정원이 감축되는 만큼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간제 교사 등 한시적 교원 정원을 초등 113명, 중등 255명으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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