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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제-축제 분리…"새로워진 경주 신라문화제로 초대합니다"

송고시간2022-09-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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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 불쇼, 서커스, 힙합페스티벌, 달빛난장 등 콘텐츠 다채

2019년 신라문화제 모습
2019년 신라문화제 모습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2022 제49회 신라문화제'가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콘텐츠별로 시민이 축제운영단을 구성해 주도한다.

올해 신라문화제는 예술제와 축제를 이원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술제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봉황대 및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교향악단 공연, 창작극, 시낭송대회 등 17개 행사로 구성된다.

축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월정교와 중심상가 일원에서 화백제전, 신라아트마켓, 야시장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길거리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신라왕 추대식, 아트불꽃 드론쇼, 미디어아트, 불쇼, 서커스, 대중음악, 힙합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야시장인 달빛난장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봉황대에서 중앙로로 이어지는 공간에 감성 피크닉존, 복고 가맥(가게맥주)존, 푸드코트존으로 구성해 밤 먹거리를 책임진다.

1962년 시작된 신라문화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고 2021년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공간구성으로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 축제로의 변화를 꾀한 만큼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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