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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888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21.6% 감소

송고시간2022-09-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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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27 pdj6635@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26일 1천88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19일 확진자 2천407명보다 519명, 21.6% 감소한 것이다.

부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초 재유행 시작 후 1만명대까지 올라갔다가 8월 20일부터 감소세로 돌아섰다.

일요일인 지난 25일에는 83일 만에 가장 적은 472명이 확진됐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46만8천614명으로 집계됐다.

26일 기저질환이 있는 60∼8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천442명으로 늘었다.

27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23명으로 유지됐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1%를 기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7천401명으로 나타났다.

지난주(11∼17일) 확진자 1만56명 가운데 8%인 804명은 재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가운데 재감염 사례는 1.51%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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