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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레저 체험 주류는 20대…수도권 방문객 20%

송고시간2022-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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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설문조사…"체험 기회 제공 확대해야"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사람은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해운대·광안리·다대포·송도·송정해수욕장 등 7곳에서 해양레저 체험객 1천466명을 대상으로 현장 설문조사를 벌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먼저 해양레저를 체험한 연령대는 20대(40.7%)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0대 이하(17.3%), 40대(17.7%), 30대(17.1%), 50대(6.1%) 순이다.

응답자 거주 지역은 부산(54.2%)이 절반을 넘었고 경기(8.8%), 서울(8.7%), 경남(5.9%), 인천(2.6%) 등이 뒤를 이었다.

체험 동반자는 친구(27.1%), 가족(22.4%), 혼자(15.1%), 연인(11.1%)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 해양레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시민 대상 체험 기회 제공 확대'(23.6%), '저렴한 이용 요금'(22.4%), '수상 레저 구역 확대 지원'(17.3%) 등을 꼽았다.

해양레저 체험객 실태조사 결과
해양레저 체험객 실태조사 결과

[부산관광공사 제공]

해양레저 체험 지역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저렴한 이용요금'(31.3%)과 '해양레저 체험 이외 즐길 거리'(30.5%) 등을 많이 들었다.

체험객의 부산 체류 기간은 2박 3일(45.2%)이 가장 많았고, 1박 2일(21.1%), 3박 이상(19.6%), 당일(14.0%) 순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0년부터 해양레저 체험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올해는 10대 이하와 40대 비율이 증가했고 가족과 함께한 방문객도 작년과 비교해 증가했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형 해양레저 프로그램 구축과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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