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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농다리축제·예술제·문화축제 통합 개최

송고시간2022-09-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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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9일 백곡천·농다리 일원서 '농예문 축제'

(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 6∼9일 진천읍 백곡천 둔치와 문백면 농다리 일대에서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천농다리축제 상여다리 건너기 재연 모습
진천농다리축제 상여다리 건너기 재연 모습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축제는 기존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와 생거진천 예술제,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통합한 것으로 명칭도 이전 축제의 첫 글자를 따 정했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들 축제 개최를 미뤄온 가운데 하반기 개최 시기가 겹치자 준비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올해 시범적으로 통합축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축제 성과를 분석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행복한 NEW 진천으로 초대! 함께하여 더욱 좋은 날!'이다.

백곡천 둔치에서는 개막 축하공연, 드림뮤지컬 갈라쇼, 충북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축제, 농다리 전국가요제, 읍면 장사씨름대회,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향토음식경연대회, 우리고장 역사 속 이야기 골든벨 등이 펼쳐진다.

농다리 일대에서는 8∼9일 이틀간 농다리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각종 체험부스, 농다리 버스킹(거리공연), 견지낚시대회, 맨손 메기잡기대회, 농사철 다리밟기 등이 진행된다.

장주식 생거진천통합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통합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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