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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첨단 중고차수출단지 조성 사업 내달 재공모

송고시간2022-09-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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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토밸리 조감도
스마트 오토밸리 조감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항에 첨단 중고차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자 공모가 다시 추진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다음 달 12일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자를 찾는 재공모 공고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재공모로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사업추진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1단계 사업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IPA 관계자는 "재공모 때는 사업 능력과 투자·자금조달 계획 등 재무평가와 관련한 배점을 상향해 적격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사업 이행이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 중구 남항 역무선부두 인근 39만8천㎡ 규모 배후부지에 친환경·최첨단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IPA는 앞선 공모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국중고차수출서비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그러나 원자잿값 상승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로 컨소시엄 내부에서 이견이 발생해 최종 계약은 불발됐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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