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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생 100명 중 1.8명 학업중단…전국 두 번째 높아

송고시간2022-09-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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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지역 고교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교하는 학생들
등교하는 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고교생 4만246명의 1.82%(732명)가 학업을 중단했다.

이는 전국 고교생 평균 학업중단율 1.55%를 웃돌며 세종(2.1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이다.

2020년에도 충북 고교생 학업중단율이 1.1%로 작년보다 낮았지만, 전국평균(1.08%)보다 높았다.

반면에 충북의 중학생과 초등학생의 지난해 학업 중단율은 각각 0.46%, 0.38%로 전국 평균인 0.54%, 0.58%보다 낮았다.

2020년에도 충북 중학생과 초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면서 각각 0.32%, 0.29%를 기록했다.

강 의원은 "많은 학생이 심리·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이유로 학업 중단위기에 놓은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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