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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지하 주택ㆍ고시원ㆍ원룸 '위기가구' 일제 조사

송고시간2022-09-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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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안내문 발송과 전화ㆍ방문 상담 통해 사각지대 파악

(고양=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는 경기 침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일제 조사를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고양시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 제공]

동별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이 주관하는 일제 조사는 취약계층과 독거 가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하 주택과 고시원, 오피스텔, 원룸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복지팀은 다음 달 30일까지 해당 가구에 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찾아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위기가구가 채권자의 빚 독촉 등을 우려해 잦은 이주를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입 신고 때 설문조사를 벌여 긴급 복지서비스 수혜 대상자를 발굴한다.

일산서구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독사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빈곤층의 희생을 최대한 막겠다"고 밝혔다.

ha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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