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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상, 서승 소장·나경택 전 기자 공동수상

송고시간2022-09-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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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 서승 소장(왼쪽)과 나경택 전 기자(오른쪽)
제16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 서승 소장(왼쪽)과 나경택 전 기자(오른쪽)

[오월어머니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제16회 오월어머니상 수상자로 서승 동아시아 평화연구소장과 나경택 전 연합뉴스 기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체상에는 FLOW(Future Leaders Of the World·세계의 미래 지도자들)가 선정됐다.

서 소장은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로 제주 4·3 사건이나 여순항쟁, 5·18 민주화운동 등 동아시아 국가폭력의 역사 청산을 위해 활동하고 평화와 인권을 위한 연대 활동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나 전 연합뉴스 기자는 5월 항쟁 당시 전남매일신문(현 광주일보)에 근무하며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 5·18의 진실을 알렸고 그의 사진이 현재까지 5·18 진상 규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체상을 받은 FLOW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민주화운동기념일을 제정하는 결의안이 통과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2일 오후 2시 광주 남구 오월어머니집에서 열릴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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