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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결승 3점포 '쾅'…NC, 5위 KIA 1.5경기 차 추격

송고시간2022-09-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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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홈런 터뜨린 NC 노진혁
3점 홈런 터뜨린 NC 노진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위 KIA 타이거즈를 다시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NC는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4-3으로 이겼다.

'사자 사냥꾼' 구창모가 7이닝 1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고, 노진혁이 6회말 1-1 균형을 깨는 결승 우월 석 점 홈런을 터뜨렸다.

NC는 9경기, KIA는 8경기를 남겨 앞으로 매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구창모는 5회 강민호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을 뿐 삼진 5개를 뽑아내며 삼성 타선을 쉽게 요리해 2019년 9월 이래 삼성을 상대로 6연승을 질주했다.

또 구창모는 이날 승리로 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NC는 4회 2사 후 닉 마티니와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잡은 1, 3루에서 이중 도루 작전으로 선취점을 냈다.

이명기 타석 때 누상의 두 주자가 모두 스타트를 끊었고, 삼성 포수 강민호가 2루에 공을 던진 사이 마티니가 득점했다. 2루로 뛰다가 1루로 돌아간 노진혁도 살았다.

노진혁은 6회말 안타를 치고 나간 손아섭과 박건우를 1, 2루에 두고 원태인의 변화구를 퍼 올려 우측 스탠드로 보냈다.

삼성은 8회초 1사 1, 2루에서 호세 피렐라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고 대타 김지찬의 땅볼을 잡은 NC 구원 투수 원종현의 2루 악송구로 3-4로 쫓아갔다.

그러나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오재일이 1루수∼유격수∼투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강민호는 홈런과 2루타 2개 등 장타만 3방을 때려내며 구창모를 괴롭히고 역대 7번째로 2천100경기 출장을 자축했지만, 패배로 빛을 잃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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