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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이 금품받고 수용자에 편의 제공 의혹…교정당국 수사

송고시간2022-09-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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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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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교도관이 수용자에게서 금품을 받고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정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경북북부 제3교도소 소속 교도관 A씨는 수용자로부터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그 대가로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주는 등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교도소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이달 15일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사 결과를 보고 엄중히 조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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