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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경기도 돼지농장 밀집…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엄중"

송고시간2022-09-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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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방역상황 점검회의' 주재…"농림부, 초동방역 신속이행하라"

출입 통제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출입 통제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의 한 양돈농장 입구에서 29일 오전 관계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2.9.29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경기도는 돼지농장이 밀집된 곳이 많은 점에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어제(28일) 오후 경기 김포·파주 농장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다행히 평택지역 농장은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도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2019년 10월 연천군을 마지막으로 거의 3년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발생농장 돼지에 대한 살처분, 농장 이동제한, 감염경로 조사 등 매뉴얼에 따른 초동방역을 신속하게 이행해달라"며 "가을철 멧돼지 활동량이 많아지는 만큼 환경부는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광역울타리를 면밀히 점검해 보완하고 멧돼지 포획·수색 활동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조속히 이행해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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