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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교육전문가 이주호, 혜안 기대…김문수는 노동개혁 적임자"

송고시간2022-09-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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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명했다. 2022.9.29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교육 현장과 정책에 다양한 경력을 거친 교육 전문가"라고 호평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교육부 장관의 공백에 국민들의 걱정이 많았던 만큼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한 혜안을 발휘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임명된 데 대해선 "우리 사회 시급한 노동개혁 과제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양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정치권 입문 전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동운동 현장에서 노력했다"며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 등 공직 생활 중에는 상생의 노사 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이라고 평했다.

노동계가 과거 극우 성향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김 신임 위원장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당 내부에선 "노동 문제에선 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당내 한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만난 사람을 어제의 잣대로 봐선 안 된다"며 "김 신임 위원장은 한국노총 출신으로 의원 시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오래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노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경기지사 시절에는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살핀 만큼 경사노위 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도 균형감각을 갖고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도 "대통령께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노동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김 신임 위원장이 정치권에서 불거진 극우 논란을 떠나 제 역할을 해내지 않겠느냐"라고 전망했다.

윤 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임명
윤 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임명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임명했다. 2022.9.29 seephoto@yna.co.kr

chae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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