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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부산교통공사 노사 단체교섭 타결…30일 첫차 정상운행

송고시간2022-09-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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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1.4% 인상과 공무직 처우 개선 등 잠정 합의한 도출

마지막 교섭에 나선 부산교통공사 노사
마지막 교섭에 나선 부산교통공사 노사

(부산=연합뉴스)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29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제16차 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협상 결렬 시 오는 30일 오전 5시 기준으로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2022.9.29 [부산교통공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교통공사 노사의 2022년 단체교섭이 타결됐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조와 29일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제16차 교섭을 시작한 지 6시간 30분여 만인 오후 9시 35분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임금은 상용직과 공무직을 포함해 총액 대비 1.4% 인상하기로 했다.

노사는 '지방공기업 예산편성 지침'을 준수한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군·기간제 경력 인정과 신속한 결원 충원 등 공무직 처우개선, 안전과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및 장비 개량 등도 담겼다.

이밖에 신규 임용 기관사 교육과 소통공간 확보도 진행된다.

노사 양측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함에 따라 오는 30일 첫차부터 부산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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