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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KIA, 2.5게임 차 앞선 5위 굳히기…'가을야구' 보인다

송고시간2022-09-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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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3연승, 가을야구 한걸음 전진
KIA 3연승, 가을야구 한걸음 전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4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2.9.29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KIA는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5위 KIA는 이날 패한 6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2.5게임 차로 벌렸다.

KIA는 1회말 1사 1, 2루에서 롯데 2루수 안치홍의 실책과 후속 땅볼로 2점을 뽑았다.

2회에는 롯데 포수 정보근의 악송구 속에 1점을 보탰다.

롯데는 4회초 KIA 유격수 박찬호가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했다.

5회에는 1사 2, 3루에서 김민수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는 7회말 1사 1, 2루에서 대타 고종욱이 좌월 2루타를 날려 4-3으로 앞섰고, 류지혁의 스퀴즈 번트로 5-3으로 앞섰다.

롯데는 8회말 이대호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날 KIA가 7명의 투수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친 가운데 7회 등판한 네 번째 투수 임기영이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6⅓이닝 동안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을 뽑는 등 삼진 11개를 낚고 4안타와 볼넷 3개만 허용했지만, 야수 실책 탓에 5실점(2자책) 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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