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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심야운행 택시기사에 요금의 20%·최대 2천원 추가지급

송고시간2022-09-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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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한시 지원…오후 10시∼자정 택시운행 독려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가 심야 시간대 택시 부족에 따른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택시 운전기사들에게 운행 요금과 별개로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택시 수요가 많은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시내권을 운행하는 택시가 지원금 대상이다.

운행 요금이 1만원 이하일 때 전체 요금의 20%를, 1만원이 넘어가면 건당 최대 2천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대전 도심 간선도로
대전 도심 간선도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정 이후 다음날 오전 4시까지는 기존처럼 20% 심야할증 요금체계가 적용된다.

대전지역 택시 운수업 종사자는 2018년 3천591명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겪으면서 현재 2천555명대로 급감했다. 택시운행이 줄면서 상당수 시민이 저녁 시간대 택시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재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심야시간대 택시 운행이 늘어나 택시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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