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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치매 노인 10일째 행방 묘연…경찰 수색

송고시간2022-09-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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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당시(오른쪽)와 최근 모습.
실종 당시(오른쪽)와 최근 모습.

[인천 삼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치매를 앓는 70대 남성이 인천에서 실종된 이후 열흘째 발견되지 않아 경찰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께 인천시 부평구에 사는 A(70)씨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 담당 요양보호사는 "A씨가 집에서 보이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키 160㎝·몸무게 55㎏의 보통 체격으로 남색 패딩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친척들은 "치매가 있는 A씨가 아내의 유해가 안치된 인천가족공원 주변을 찾아간 것 같다"며 "행색이 비슷한 사람을 목격하면 꼭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지난 24일 부평구 청천동 부평국가산업단지 일대에서 A씨가 배회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주변을 수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팀과 기동대 인력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조해 CCTV 영상을 계속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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