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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2집 英 앨범 차트서 37위…2주 연속 1위 수성 실패

송고시간2022-10-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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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릭핑크 '셧 다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블릭핑크 '셧 다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 2주 연속 진입했으나 지난주에 견줘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본 핑크'는 '톱 100' 차트에서 전 주의 1위 기록에 비해 36계단 떨어진 37위에 올랐다.

앞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는 2곡이 이름을 올렸다.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셧 다운'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19계단 떨어진 4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선공개 곡 '핑크 베놈'(Pink Venom)은 61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양대 차트로 꼽힌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오피셜 차트와 빌보드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셧 다운'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지난주 1위에서 6계단 하락한 7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이 노래는 지난 일주일간 2천9백만3만4천799회 스트리밍된 걸로 나타났다. '셧 다운' 외에도 '핑크 베놈'은 전주보다 8계단 떨어진 13위에 올랐다,

'핑크 베놈'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2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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