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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도루 성공…샌디에이고는 3연패

송고시간2022-10-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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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성공하는 김하성
도루 성공하는 김하성

(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아래)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 7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도루도 성공했지만, 타점 기회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48(504타수 125안타)을 유지했다.

2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1-2로 뒤진 4회 2사 1, 2루에서는 데이비스 마틴의 슬라이더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다.

김하성은 7회 세 번째 타석에는 선두 타자로 등장해 화이트삭스 오른손 불펜 켄들 그레이브먼의 시속 154㎞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오스틴 놀라의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 김하성의 시즌 11번째 도루다.

하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화이트삭스에 1-3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3연패 늪에 빠졌고,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매직넘버도 3에서 줄지 않았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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