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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탬파베이, AL 와일드카드 3위

송고시간2022-10-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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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강우 콜드게임으로 5회까지만 열린 경기에서 볼넷을 얻어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4연패를 당해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3위가 확정됐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1회초 네이선 이오발디의 커브에 배트를 헛돌려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4회에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27(352타수 80안타)로 떨어졌다.

이날 경기는 5회말 쏟아진 폭우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탬파베이는 0-6으로 패하면서 86승 75패로 정규시즌 1경기를 남기고 AL 와일드카드 3위를 확정했다.

올해 MLB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10개에서 12개로 늘렸다.

AL과 내셔널리그에서 6개 팀씩 가을 무대에 선다.

AL 와일드카드 3위를 한 탬파베이는 AL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91승 70패)와 8일부터 3전2승제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3경기 모두 클리블랜드의 홈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진다.

서부지구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105승 56패)와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99승 62패)는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AL 와일드카드 1위에 오른 토론토 블루제이스(91승 69패)는 2위 시애틀 매리너스(88승 72패)와 홈 로저스센터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토론토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가 비로 취소돼 6일에 더블헤더를 치르고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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