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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국토교통부 추진 '모빌리티 특화도시' 도전장 낸다

송고시간2022-10-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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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리 일원 94만㎡)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계획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횡성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모빌리티 특화도시'(M-city) 도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브리핑하는 김명기 횡성군수
브리핑하는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명기 횡성군수는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통해 "묵계리 일원을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로 조성해 모빌리티 특화도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 도시 전체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핵심 거점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신규 도시 1곳과 구도심 2곳을 선정해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 계획을 수립해 2024년까지 조성·평가 단계가 진행된다고 김 군수는 설명했다.

김 군수는 "모빌리티 도시로의 성장과 발전은 농축산 중심인 횡성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며 "젊은이들은 모빌리티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모빌리티와 함께 꿈을 꾸며 인구는 늘고 지방소멸 걱정도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은 횡성읍 묵계리 일원 94만㎡(28만4천350평)에 이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계획도 내놨다.

기존에 진행해 온 이모빌리티 연구개발특화단지와 연계해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부지 주변 20만 평에 신규 사업으로 이모빌리티 첨단 테크노단지와 이모빌리티 관광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다.

김명기 횡성군수, 산자부 1차관 만나 이모빌리티 논의
김명기 횡성군수, 산자부 1차관 만나 이모빌리티 논의

(횡성=연합뉴스) 26일 유상범 국회의원실을 방문한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가운데)가 유상범(맨 오른쪽) 국회의원과 장영진(오른쪽 두 번째) 산업자원부 1차관을 만나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부지 이전 및 이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9.26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또 재사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기반으로 '횡성형 스마트팜'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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