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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용 전북도의원,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송고시간2022-10-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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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용 전북도의원
송승용 전북도의원

[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송승용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 3)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 의원은 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실토했다.

그는 지난달 16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에서 음주운전하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송 의원은 전날 오후 9시께부터 완산구 중화산동에서 술을 마신 뒤 16일 새벽 운전대를 잡았고, 당일 오전 3시 50분께 평화동 자택 앞에서 경찰에 걸렸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2%였다.

송 의원은 민주당 전북도당이나 도의회에 이 사실을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죄송하다. 자성하고 당 차원에서 징계를 내린다면 달게 받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음주 운전자를 엄벌해야 한다는 사회 여론이 팽배하고 자신이 이를 제때 알리지 않아 민주당 차원의 중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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