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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준석 가처분 기각'에 "책임여당 본분 자각 계기 되길"

송고시간2022-10-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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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경쟁 2라운드 타종 우려"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출범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 결정에 "집권 여당 국민의힘이 정상화해 책임 여당으로서 본분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경제 위기에 국민의 삶이 흔들리고 있지만, 대통령은 민생을 외면하고, 여당은 내분에 휩싸여 국민을 돌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수석대변인은 "모쪼록 국민의힘이 여당의 책임을 자각하고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원의 판결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로 가는 당권경쟁 2라운드의 타종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지루하게 이어졌던 집권 여당의 당권싸움이 일단락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6인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고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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