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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음주운전' 도의원 출당 촉구(종합)

송고시간2022-10-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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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용 전북도의원
송승용 전북도의원

[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송승용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전주 3)의 출당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7일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잘못된 공천에 대한 사과와 함께 송승용 의원을 출당 조치해야 한다"며 "아울러 전북도의회도 의원 제명을 통해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음주운전 전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공천을 받아 무투표 당선됐다"라며 "송 의원 개인에 대한 분노와 비난에 앞서 민주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새벽 전주시 완산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민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2%였다.

그는 201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선출직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실수를 한 부분에 대해서 절차에 따라 이른 시일 내에 조치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확대를 통해 혁신과 성공으로 나아가는 전북도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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