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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주산지 보성 여자만, 청정어장으로 재생

송고시간2022-10-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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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보성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청정어장 재생사업에 여자만 해역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보성 여자만 해역
보성 여자만 해역

[보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군은 국비 25억원과 군비 25억원 등 5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500ha 규모의 어장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보성군은 노후화된 어장을 청정 어장으로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여자만은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벌교 꼬막'으로 유명하며 새꼬막, 맛조개, 바지락 등 패류 주산지다.

보성군은 2021년부터 득량만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여자만 해역에 대한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로 참꼬막, 새꼬막의 여름철 대량 폐사가 빈번해지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어장 재생사업을 계획하고 해양수산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득량만 해역에 이어 여자만 해역 재생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장의 생산성을 높여 어업인의 소득 증진과 안심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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