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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총연 "내외동포 상생·인류공영 이바지할 플랫폼 구축"

송고시간2022-10-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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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창립 1주년 워크숍…심상만 회장 "732만 동포사회 목소리 대변"

재외동포청 설립 정부 조직개편안 국회 통과 기원 퍼포먼스도

비전 선포하는 심상만 세계한인총연 회장
비전 선포하는 심상만 세계한인총연 회장

심상만 세계한인히총연합회 회장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창립 1주년 워크숍에서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촬영 강성철]

(인천=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이하 세한총연)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창립 1주년 워크숍에서 내외동포 간 상생과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심상만 회장과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인 유제헌 수석부회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 전세계 한인회네트워크 구축 ▲ 한인회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외교활동 활성화 ▲ 동포사회의 숙원사항 해소를 위한 연구조사 및 대외협력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모국 지방자치단체 등 각급기관과 한인회 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육성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심상만 회장은 "세한총연은 전 세계 한인회장들의 지지와 참여를 바탕으로 732만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또한 동포들의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세계한인총연, 재외동포청 설립 기원 퍼포먼스
세계한인총연, 재외동포청 설립 기원 퍼포먼스

세계한인회총연합회는 창립 1주년 워크숍에서 재외동포청 설립 정부 조직개편안의 국회 통과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촬영 강성철]

이어 참가자들은 무대에서 '동포청 국회통과를 기원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동포사회 숙원 해결위해 여야가 합심해 법 개정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행사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연합회 이사장, 대륙별 한인회연합회 회장과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한 각국 한인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비전 선포식에 이어 특별강연을 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세한총연은 전 세계 10개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와 500여 개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 회원은 한인회장들로 구성됐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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