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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화에어로 누리호 기술이전 우선협상대상 선정 '환영'

송고시간2022-10-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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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최첨단 우주 부품산업, 지역 주요산업으로 발전시킬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경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기술을 이전받을 민간기업(체계종합기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창원시는 창원의 대표적인 항공우주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창원이 우주산업을 선점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또 2천93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비롯한 1조원 규모의 경제파급 효과와 990여명의 고용유발효과도 기대했다.

창원시는 향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를 통해 우주 부품산업 수요에 발맞춰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주부품 선도도시'로서의 전략을 수립·시행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모빌리티 신산업과도 연계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적극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날 환영 성명을 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사업 체계종합 주관기업 선정을 103만 시민과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첨단 우주 부품산업을 지역의 주요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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