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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17∼18일 '수교 30주년' 베트남 공식 방문

송고시간2022-10-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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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회담·주석 예방 등 일정…해임건의안 통과 이후 첫 해외 출장

지난 8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행사에서 축사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지난 8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행사에서 축사하는 박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는 17∼18일 수교 30주년을 맞는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하며 이번 방문은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썬 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한-아세안 관계,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문제와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대한 준비 현황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박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등 베트남 지도부를 예방하고 동포대표·진출기업대표 간담회와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연설 등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다.

수교 30주년인 올해 우리 정부 고위인사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은 박 장관이 처음이다. 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한 이후 이뤄지는 첫 해외 출장이기도 하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12월 22일 외교 관계를 수립해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았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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