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59명 확진…1주 전보다 23명↓
송고시간2022-10-20 16:07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9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361명)보다 2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 13일(382명)과 비교하면 23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78명, 음성 53명, 진천 43명, 청주 35명, 옥천 32명, 증평 30명, 충주 28명, 영동 19명, 괴산 16명, 보은 14명, 단양 1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370명이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0/20 16: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