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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최대 표밭' 유럽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전

송고시간2022-10-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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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송호성 사장, 세르비아·알바니아·그리스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가장 많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보유한 유럽 공략에 나섰다.

아프리카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벌인 기아 송호성 사장
아프리카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벌인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그룹은 기아[000270] 송호성 사장이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를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해 정부의 주요 인사에게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8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전담 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바 있다.

TFT를 이끄는 송 사장은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대형 국제 행사 경험을 보유한 개최의 최적 도시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보급과 인프라 경쟁력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내년 11월 BIE 170개 회원국의 투표로 결정된다. 유럽은 BIE 내 가장 많은 48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 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만의 매력과 차별화 포인트를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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