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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게 아닌데" 속초 횟집 참돔회 포장 '논란'

송고시간2022-10-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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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횟집 참돔회 포장 '논란'
속초 횟집 참돔회 포장 '논란'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강태현 기자 = 인천 월미도 횟집 '바가지 상술' 논란이 일어 누리꾼들로부터 빈축을 산 데 이어 이번에는 강원 속초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불거졌다.

25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속초시 한 횟집에서 포장해온 6만원짜리 참돔회'라며 사진과 함께 구매 경위 등이 적힌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사진에 보이는 참돔회의 가격이 얼마로 보이느냐"며 "제가 요즘 물가를 잘 몰랐던 건가 싶어 여쭤본다"고 바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글쓴이는 추가로 글을 올려 "먹다 남은 게 아니고 입에도 안 대고 찍은 건데 이렇게 해서 6만원이었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누리꾼들은 글쓴이의 의견에 동조하며 가격과 비교해 양이 적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횟집 측은 "직접 선택한 참돔을 그대로 회 뜬 것"이라며 횟감을 썰고 포장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민원인에게 보여줄 의향이 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 인천시 중구 월미도 한 횟집에서도 9만원짜리 회가 부실하게 포장된 사연이 알려져 횟집 측이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속초 횟집 참돔회 포장 '논란'
속초 횟집 참돔회 포장 '논란'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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