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달고 맛있게 잘 익었네…밀양 얼음골·양산 배내골 사과축제

송고시간2022-11-05 08:15

댓글

이태원 참사 애도, 행사 축소·판매 중심 진행

밀양 얼음골의 가을
밀양 얼음골의 가을

(밀양=연합뉴스) 지난 2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미래농원에서 정인섭 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얼음골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지리적 표시제로 보도받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2022.11.3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밀양·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청정지역 '영남알프스'에서 나는 사과를 테마로 한 축제가 5일 경남 밀양시와 양산시에서 개막했다.

영남알프스는 경남 밀양시·양산시, 울산시에 걸쳐 높이 1천m 이상 산들이 많은 고산지역을 일컫는다.

기후가 서늘하면서 청정지역이라 사과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제24회 밀양 얼음골사과축제가 산내면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막이 올랐다.

밀양시와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자 각종 공연을 취소하고 판매, 전시·체험 위주로 6일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지역 농민들은 태풍 '힌남노'와 '난마돌' 낙과 피해를 이겨낸 잘 익은 사과를 관광객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

빨갖게 익은 얼음골 사과
빨갖게 익은 얼음골 사과

(밀양=연합뉴스) 지난 2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미래농원에서 정인섭 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얼음골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지리적 표시제로 보도받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2022.11.3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영남알프스에 속한 산내면 얼음골은 낮과 밤 기온 차가 커 사과 재배에 적지다.

당도가 높아 '꿀사과'로 불릴 정도다.

'지리적 표시제'로 법적 보호를 받을 만큼 그 맛이 뛰어나다.

영남알프스에 속한 양산시 원동면 양산배내골 사과마을에서도 5일 배내골 사과축제가 시작됐다.

6일까지 배내골 홍보관을 중심으로 축제가 열린다.

배내골 사과는 영남 알프스 계곡을 흐르는 1급수 물로 재배해 무공해 과일로 이름이 높다.

배내골 사과축제 역시, 노래자랑 등 문화행사는 취소하고 판매, 전시·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밀양 얼음골의 가을
밀양 얼음골의 가을

(밀양=연합뉴스)지난 2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미래농원에서 정인섭 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얼음골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지리적 표시제로 보도받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2022.11.3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seaman@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