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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1천600t급 선박서 60대 선원 추락사

송고시간2022-11-0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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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119구급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앞바다에서 60대 선원이 해상으로 떨어져 숨졌다.

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인천시 중구 선광부두 인근 해상에서 1천600t급 부선에 있던 60대 A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가 탑승한 부선과 18t급 예인선 등 2척은 물때에 맞춰 출항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선은 자체 동력 없이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하며 주로 공사용 자재·장비· 골재 등을 옮길 때 쓰인다.

해경은 "물 위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곧바로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었다"는 예인선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장면을 직접적으로 목격한 사람이 없어 일단 선박 관계자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도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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