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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남부 토네이도 기습…가옥 수십채 뜯기고 주민 사상

송고시간2022-11-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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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오클라호마에 피해…최소 1명 사망·수십명 중경상

텍사스를 덮친 토네이도
텍사스를 덮친 토네이도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중남부를 덮친 토네이도로 가옥이 파괴된 모습. 2022.11.04.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州)와 텍사스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오클라호마주 남동쪽의 매커튼 카운티에 있는 아이다벨에서는 이날 토네이도로 1명이 사망하고 교회, 의료 시설, 학교 등 건물 수십 채가 부서졌다.

사망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매커튼 카운티 관계자 스티븐 카터는 "아이다벨 남동쪽이 완전히 파괴됐다"면서 해당 지역에 아직 갇혀 있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케빈 스티트 오클라호마주 주지사는 수색·구조팀이 아이다벨로 파견됐다면서 트위터에 희생자를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이번 토네이도는 오클라호마주 옆의 텍사스주에도 피해를 줬다고 AP는 전했다.

텍사스주 북동부의 라마 카운티 당국은 가옥 최소 50채가 파손됐으며 1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아직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병원에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0명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라마 카운티의 최고 선출직 공무원인 브랜든 벨 판사는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아이다벨에서 서쪽으로 72㎞ 떨어진 파우덜리 지역에서도 토네이도로 인한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AP는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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