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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아시아태평양 증권·예탁결제 전문가 총회 개막

송고시간2022-11-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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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혁신사례 공유…예탁원, 부산 금융중심지 홍보도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ACG)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체(ACG)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ACG) 제24차 총회가 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에는 ACG 회원사, 외국계 금융기관, 정부 주요 인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1997년 11월 설립된 ACG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WFC) 내 5개 지역 협의회 중 하나로, 회원국 대표자가 연간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등 주요 의제를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제4차(2000년) 총회, 제15차(2011년) 총회를 개최한 예탁결제원은 본사를 이전한 부산에서 처음으로 제24차 총회를 유치했다.

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총회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과 아시아 각국 주한 대사, 23개 금융기관 등이 참석하는 '한-아시아 금융협력 포럼'이 열린다.

참석자들은 금융업계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생존을 담보하기 위한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2014년 부산으로 이전한 금융 공기업으로서, 이번 총회 참석자에게 부산 관광 명소 투어와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2030세계엑스포 유치 지원과 부산 국제금융중심지 홍보에 나선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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