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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메가엑스 "울고싶을만큼 부당한 대우"…소속사 대표 결국 사퇴

송고시간2022-11-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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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울고 싶을만큼 소속사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날들도 있었지만…"

소속사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보이그룹 오메가엑스가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이 손을 하나로 모은 사진과 함께 이 같은 글을 올린 겁니다.

게시글 말미에는 "두려운 마음을 뒤로 하고 모두 함께 용기를 내기로 했다"며 "지금처럼 꿈을 향해 끝까지 달려 나갈 예정이다"라고 적었습니다.

지난달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소속사 대표로 추정되는 여성이 오메가엑스 멤버들에게 고성과 함께 폭언하는 음성 파일이 유포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멤버들과 대표가 투어 공연이 끝난 후 서로에게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다가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고, 이후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확산했습니다.

결국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메가엑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소속사 대표가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21년 6월 30일 데뷔한 오메가엑스는 멤버 11명 전원이 보이그룹 및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제작 : 진혜숙·김가람>

<영상 : 오메가엑스 유튜브 채널·트위터·인스타그램>

[영상] 오메가엑스 "울고싶을만큼 부당한 대우"…소속사 대표 결국 사퇴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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