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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5도 이하로 뚝…수도권·충남 등에 오후 가끔 비

송고시간2022-11-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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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1~17도 머물러…모레 수능 때도 아침에 쌀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5일 아침 기온이 14일 아침보다 2~7도 낮아지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였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등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얼었다.

15일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4도, 인천 6.6도, 대전 3.6도, 광주 5.3도, 대구 6.9도, 울산 7.3도, 부산 8.6도다.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14일(12~18도)과 비슷하겠다.

한파까지는 아니지만,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예년 이맘때만큼 쌀쌀한 날씨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6일과 당일인 17일에도 이어지겠다.

15일 오후부터 밤까지 수도권·강원영서·충남북부에 1㎜ 내외 적은 양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충남남부·충북·전북·경북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해발고도가 높은 산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릴 수 있다.

중부지방에 비와 함께 순간풍속이 시속 55㎞(15㎧)에 달하는 바람이 불기 시작해 16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동해남부먼바다에 이날 오전까지, 동해중부먼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0~60㎞(8~16㎧)로 세차게 불고 물결이 1.5~4.0m 높이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 이날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기도 하겠으니 해안에 되도록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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