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충북 어제 2306명 확진…9월 14일 이후 '최다'

송고시간2022-11-16 08:50

댓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지난 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306명 발생했다.

9월 14일(2천692명)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인원이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이다. 이 지수가 1을 넘어서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달 중순 300명대까지 떨어졌던 확진자는 넷째주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달 31일 1천812명으로 올라섰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8일 2천291명을 찍는 등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가 1천159명으로 절반을 웃돈다. 이어 제천 276명, 충주 275명, 음성 144명, 영동 109명, 진천 100명, 옥천 68명, 보은 66명, 증평 48명, 괴산 33명, 단양 28명 순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3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411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2명(70대 1명, 80대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2만8천94명, 누적 사망자는 903명이다.

ywy@yna.co.kr

핫뉴스

더보기
    /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

    리빙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