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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16~21도, 평년보다 5도 이상 높아…일교차 15도 안팎

송고시간2022-11-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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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짙은 아침 안개…가시거리 200m 못 미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금요일인 18일도 아침엔 대부분 지역 기온이 0~5도에 그쳐 쌀쌀하고 낮엔 기온이 15도를 넘겨 평년보다 따뜻한 날이 되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5.5도, 인천 7.8도, 대전 2.9도, 광주 5.1도, 대구 3.1도, 울산 7.2도, 부산 11.4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평년기온(9~15도)에 견줘 상당히 높겠다.

일교차가 15도 안팎 벌어져 아침엔 춥고 낮엔 포근한 날이 계속되는 까닭은 고기압 때문이다.

지속해서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하늘에 구름이 없는 맑은 날이 이어졌다.

하늘이 맑으면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져 아침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낮에는 일사 효과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른다.

활발한 복사냉각이 불러오는 다른 현상은 짙은 아침 안개다.

18일 오전 8시 현재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일부에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있다.

안개는 오전 10시께 대부분 사라지겠으나 일부 지역은 낮에도 옅게 남아있거나 미세먼지 등 입자가 뿌옇게 보이는 '연무'가 나타나겠다.

제주는 일본 오키나와에 자리한 저기압에서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기존 찬 공기를 타고 오르면서 구름을 만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18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경기남부, 세종, 충남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때가 있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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