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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공약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의회 통과

송고시간2022-11-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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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심사보류했던 업무협약 동의안 재상정 후 가결

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촬영 조정호. 부산시의회 본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영어상용도시 사업이 진통 끝에 시의회 문턱을 넘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18일 시 청년산학국이 제출한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및 영어교육도시 부산' 추진을 위한 시와 교육청 간 업무협약 동의안을 재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기재위는 부대의견으로 "'영어상용도시'라는 문구를 '영어 하기 편한 도시"로 모두 변경하고, 변경 내용을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기재위는 지난달 4일 해당 업무협약 동의안을 재심사한 끝에 심사 보류했다.

기재위 측은 심사보류 사유를 "예산과 사업 등 예측의 불확실성이 크고, 다른 지자체의 실제 사례 검토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 등을 거쳐 더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두 기관은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및 영어교육도시 부산 조성을 위하여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 부산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수 인력 역량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영어상용도시 인프라 조성을 위해 권역별 영어교육센터 등 거점 학습공간 조성에도 힘을 모은다.

두 기관은 이런 협력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가칭 글로벌 영어상용화도시 부산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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