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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미사일, 세계곳곳 타격가능…안보리 소집하고 中역할해야"

송고시간2022-1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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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부통령 수행 당국자 "中, 北규탄하고 北설득에 영향력 사용해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APEC서 한미 등 6개국 정상급 회동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APEC서 한미 등 6개국 정상급 회동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반드시 소집돼 북한 미사일 발사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방콕에서 북한 미사일에 대해 "세계 곳곳의 많은 국가를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AFP 등이 보도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수행한 이 당국자는 북한의 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힌 뒤 "우리는 베이징이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것(미사일 발사)을 공개적으로 규탄한 다른 국가 대열에 중국도 합류하도록 하는 것과 중국이 북한을 설득하기 위해 그 영향력을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외교의 일부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방콕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6개국 정상급 인사가 긴급 회동한 것에 대해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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