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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미사일 규탄…모든 국가가 안보리 결의 이행해야"

송고시간2022-11-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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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명의 성명…"北 추가도발 자제하고 실질 대화에 참여해야"

북한, ICBM 추정 장거리미사일 발사
북한, ICBM 추정 장거리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정 미사일을 발사한 1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의 미사일을 ICBM으로 추정하면서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2022.11.18 hwayoung7@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이번 발사는 모든 국가가 북한이 불안정을 초래하는 실험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재료를 획득하는 것을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를 충실히 이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무부는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 국제적인 핵무기 비확산 체제에 초래하는 위협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한 뒤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을 자제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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