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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능 가채점 분석 "전남대 의예과 282점 지원가능"

송고시간2022-11-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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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점수 기준 서울대 인문계 276·자연계 272점 지원 가능"

[그래픽] 수능 성적통지표 읽는 법
[그래픽] 수능 성적통지표 읽는 법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약 3주 뒤인 12월 9일에 수능 성적통지표를 받게 된다. 수능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적혀 있으며, 이중 표준점수는 응시생이 받은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수능시험에서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원점수 기준)를 인문계열 276점, 자연계열 272점으로 전망했다.

또 고려대와 연세대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262점 안팎, 자연계열 268점 안팎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지난 17일 치른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은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7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고려대·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262점 내외, 자연계열 268점 안팎으로 봤다.

광주교대는 235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66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268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3점, 국어교육과 230점, 행정학과 228점, 경영학부 22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 20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2점, 치의학과 276점, 약학부 274점, 수의예과 268점, 전기공학과 253점, 간호학과 228점 등이다.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212점, 수학 미지정 학과 206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경찰행정학과 204점, 영어교육과 197점, 국어교육과 185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35점 내외다.

또 자연계열은 의예과 278점, 치의예과 275점, 약학과 272점, 간호학과 209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29점 내외다.

수능시험 문제 분석결과 올해 수능은 상당히 어려웠던 전년도와 비교해 다소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는 전년도보다 다소 쉬운 수준으로, 공통과목 중 독서에서 '기초대사량 연구'를 소재로 한 과학지문이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은 공통과목 문항에서 까다로운 문제가 다수 출제돼 시간 관리의 어려움으로 체감 난도가 상승한 것으로 평가했다.

영어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EBS 간접연계로만 출제됐으며 빈칸추론 문항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봤다.

사회탐구는 전반적으로 전년도보다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많이 선택하는 생활과윤리·사회문화 과목은 40점대 초중반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과학탐구는 전년도보다 전반적으로 어려워 물리학Ⅰ·지구과학Ⅱ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40점대 중반 이하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분석 자료는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며 "12월 9일 최종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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