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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광화문 거리응원 인파관리 경찰관 41명·기동대 8개 배치

송고시간2022-1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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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구획 나누고 인파 집결 실시간 관측…인근 유흥가도 점검

2018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
2018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철 기자 = 경찰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동대와 경찰특공대를 배치한다.

경찰청 경비국은 2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차전이 열리는 24일 광화문광장에 경찰관 41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해 인파가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개 기동대는 약 70명으로 구성되므로 경찰관을 포함해 당일 현장에 600명가량이 배치되는 것이다.

경찰은 경기 시작 전부터 서울시·종로구, 주최 측인 붉은악마와 합동으로 지하철역 출입구와 무대 주변, 경사로 등의 안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광장을 여러 구획으로 나눠 특정 공간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하고, 인파 집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측해 밀집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응원이 끝난 뒤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며 벌어질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구역별로 퇴장로를 구분하기로 했다. 경기 종료 후 뒤풀이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인근 유흥가에도 기동대를 배치한다.

또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검색 등 대테러 안전 활동도 병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거리응원이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경찰의 안내와 통제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je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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