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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연말연시 대형 공연 몰린 고척돔 안전대책 마련

송고시간2022-1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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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
고척스카이돔

[구로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척스카이돔의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에는 이달 26일 멜론뮤직어워즈(MMA)를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6개 이상의 콘서트와 시상식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행사일 고척돔 인근에는 1만2천∼2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연이 있는 날마다 고척돔 일대 인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불법 노점과 주정차를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 등 유관기관에는 공연 전후로 인파가 몰리는 동양미래대학 앞 버스정류장과 구일역 2번 출구 주변에 안전요원을 배치해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12월 14일까지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4개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오류아트홀, 구로구민회관, 구로아트밸리, 디큐브아트센터 등 공연장 4곳과 종교시설 13곳을 포함해 총 27개다.

점검단은 이용자 대피 경로, 시설물 이상 유무,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주기적인 순찰을 강화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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