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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주 오감투어 등 외국인 체험 콘텐츠 20개 선정

송고시간2022-11-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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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관광공사, 글로벌 관광 재개 우선 홍보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전통주 투어와 돌고래 탐사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콘텐츠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제주 앞바다 남방큰돌고래
제주 앞바다 남방큰돌고래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해외시장 매칭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20개의 관광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국제 관광시장의 점진적 개방에 따른 해외 관광객 체험 여행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통한 도내 관광업계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약 두 달간 공모를 진행했다.

중화권·일본·동남아·기타 등 어권별로, 어린이·2030·럭셔리·중장년층·한류팬·남성·여성·청소년·MZ세대·가족 등 관광 소비자별 다양한 체험 여행 콘텐츠가 출품됐다.

도와 공사는 자격심사에 이어 관광업계와 학계 전문가, 해당 어권 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의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콘텐츠를 선정했다.

선정된 콘텐츠는 전통주 양조장과 함께 하는 전통주 오감투어, 제주 전통주로 맛보는 특별한 제주도, 야생 돌고래 탐사, 별밤사진관, 제주 흑돼지 및 로컬푸드를 활용한 나만의 소시지 만들기 체험, 제주를 담은 테마카페투어 등이다.

도와 공사는 선정된 업체에 개발지원금으로 콘텐츠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글로벌 관광 재개 시장부터 우선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관협력 공동 마케팅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여행 콘텐츠들을 타깃 시장과 매칭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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