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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스크 쓴 손흥민 '3번째 질주'…'이제 눈물은 없다'

송고시간2022-11-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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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 부동의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이 검은 마스크를 끼고 세 번째 월드컵 질주를 시작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릅니다.

이달 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상대 선수 어깨에 강하게 부딪히면서 안와 골절상을 입어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희박했던 손흥민은 놀라운 속도로 회복하며 우루과이전 출전 확률을 높였습니다.

실전을 소화하려면 최소 4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게 국내 의학계의 전망이었으나, 손흥민은 스프린트, 슈팅은 물론 가벼운 헤더에도 부상 부위에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회복해 경기 출전이 가능해 보입니다.

이제 손흥민은 월드컵에서 두 차례 연속 흘린 눈물을 스스로 닦는 일만 남았습니다.

승리욕이 넘치는 손흥민은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할 때 눈물로 분을 풀곤 합니다.

대표팀 막내였던 2014 브라질 월드컵,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모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대회를 마친 바 있습니다.

<제작 : 공병설·김가람>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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