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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쌀쌀한 아침…내륙 대부분 5도 내외

송고시간2022-11-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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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3~18도로 일교차 10~15도로 커

인천·경기 미세먼지 '나쁨'…밤엔 서울과 충청 등도

서울 용산구 남영역 인근에서 모자를 쓴 시민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용산구 남영역 인근에서 모자를 쓴 시민이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4일 오랜만에 쌀쌀한 아침을 맞았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10도로 평년기온(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보다는 높았다. 다만 대부분 내륙지역 아침 기온이 5도 정도에 그친 데다가 23일 아침보다 기온이 3~6도나 낮은 터라 비교적 쌀쌀하게 느껴졌다.

경기북·동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내륙, 경상내륙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갔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6.4도, 인천 7.4도, 대전 3.9도, 광주 7도, 대구 5.7도, 울산 9.1도, 부산 11.1도다.

낮 최고기온은 13~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는 것인데 날이 맑아 낮에는 내리쬐는 햇볕에 기온이 상승하는 일사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역별로 강원영동·경상동해안·호남·제주는 낮 기온이 23일과 비슷하거나 1~3도 높겠으나 다른 지역은 23일과 비교해 낮 기온이 1~3도 낮겠다.

24일 인천과 경기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이겠다.

또 밤에는 서울과 충청, 전북, 대구 미세먼지 수준도 일시적으로 나쁨일 때가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부터 대기에 남아있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일부 중서부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라고 설명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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