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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비…5㎜ 내외로 적지만 돌풍·번개 동반

송고시간2022-11-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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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등에 강풍…바다에 높은 물결

아침 -3~11도·낮 14~21도…비 그친 뒤 기온 '뚝'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5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후 3~6시께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내리기 시작하겠다.

밤에는 수도권·강원영서·충남북부, 26일 새벽에는 경기남부·강원영서중부·강원영서남부·충청·전북에 한때 비가 오겠다.

비가 내리는 시간이 짧고 강수량도 5㎜ 내외로 적겠다.

다만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기존에 자리하고 있던 고기압이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차가운 기압골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며 비구름대를 만들면서 내린다.

저기압과 고기압이 가까워지면서 강풍이 불고 바다에 높은 물결이 일겠다.

25일 오후부터 중부서해안과 강원영동에 순간풍속이 시속 55㎞(15㎧) 내외(강원산지는 시속 90㎞ 내외)의 센 바람이 불겠다. 토요일인 26일은 이러한 강풍이 전국에서 불겠다.

동해중부먼바다에 25일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60㎞(8~16㎧)로 세차게 불고 물결이 1.5~4.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26일에는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 이 정도 강풍이 불고 높은 물결이 칠 전망이다.

25일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1도 사이였다.

여전히 평년기온(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보다 높았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8.1도, 인천 8.8도, 대전 2.3도, 광주 5도, 대구 1.3도, 울산 5.3도, 부산 9.8도다.

낮 최고기온은 14~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오후부터 내리는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6일 낮부터는 기온이 평년(낮 최고 8~15도) 수준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일요일인 27일 아침에는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

25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이겠다.

다만 수도권, 세종, 충북, 충남, 전북 등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때가 있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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